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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교실에 홀로 남아있는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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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방과 후에 선생님이 순찰을 돌다가 교실에 안 가고 남아있는 여자아이를 발견하고는 왜 안 가냐고 물으니, 여학생이 다리가 없어서 못 간다면서 덤벼들어 놀래키는 이야기. 말하자면 죽어서도 이승의 생활을 누리고 싶은 망자들의 한에 대한 이야기로 볼 수 있다.
간혹 휠체어 타고 다니는 장애인 선생님한테 관광당하기도 하는 듯. 아니면 모에선을 맞고 대인배적 소년에게 플래그가 꽂혀 연애담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렇게. 여기에 귀신인 학생이 고개를 숙이고 다시 고개를 들자 학생부에 그어지는 퇴학이나 전교, 또는 사고로 죽어서 이제 그 교실의 학생이 아님을 뜻하는 두 개의 빨간 줄이 그 학생의 얼굴에 그어져 있었다는 괴담과 믹스되어서 나오기도 한다. 지금은 아는 사람도 거의 없는 고전 만화인 학원열풍에서는 다리가 없어 집에 가지 못한다는 귀신에게 선생님 귀신이 '진작에 말하지, 몇개 빌려줄까' 라며 문어처럼 많은 다리를 보여줘 벙찌게 만들었다.
실제로 이야기할 때 턱을 손으로 받치고 이야기하다가 여학생이 달려가는 부분에 맞춰 팔꿈치를 사용해 상대방 쪽으로 걸어가면 효과가 배가된다.
다리 없는 귀신과도 연관이 있는 듯 하다.
2.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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